서울시에 거주하거나 근무하시는 분들은 지하철역 주변이나 대로변 중간에 자전거가 나란히 서있는것을 본적이 있을것 입니다. 바로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따릉이' 입니다. 저는 주로 퇴근할때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을 많이 봅니다. 특히 요즘처럼 날씨가 따뜻해지는 시기가되면 이용하는 시민들이 더 많이 늘어납니다. 주말에 한강변을 산책할 때면 따릉이타고 따뜻한 날씨를 즐기는 분들도 많습니다. 오늘은 따릉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는 시민들의 편리한 이동을 위해 2015년 10월 15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서울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유 자전거 시스템으로, 스마트폰 앱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자전거를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습니다. 🔹 따릉이 운영 시작: 2015년 10월 15..